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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취재 가장 멀리서 온 외신기자는?
  • 관리자
  • 2020.10.07
  • 1720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전세계인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내외 취재진들의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공식 프레스센터가 마련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17일 기준 215개사 2700명의 기자들이 등록을 마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중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외신기자들의 관심도 내신기자 못지 않습니다. 이들 중 과연 가장 멀리서 온 외신기자는 누구일까요? 


페루에서 온 산드라 고메스 기자는 리마를 출발, LA를 거쳐 25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자국에 전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페루 최대 주간지인 까레따스(Caretas)의 산드라 고메즈 선임기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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